청담동 텐프로 주소..

 일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부분은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사랑하는 아가씨들이 가끔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을 사랑해도 이 세상은 짧고 허무한 인생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행동은 그렇게 실천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 예를들어서, 보통 일을 마치고 집에 가서 잠을 푹자고 내일 가게의 일에 집중이 가능한데 일 마치고 거의 출근도장을 선수들과의 만남에 치중하는 친구들이 있다

 

물론 거기서 일을 잘 끝내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 선수들에게 돈을 주고 자신이 번 돈을 대부분을 갖다 바치는 경향을 가진 아가씨들도 보인다 사실 개인의 자유고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쓸데없는 참견은 좋지 않지만 결국 자신이 가진 걸 다 털어서 준다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세상에 살아가는 의미가 없다

 

술집에서는 자신이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아주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술집에 나오는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어렸을때 돈이 없거나 혹은 경제적인 문제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친구들이 대부분이다.그런대도 여기서 일 하면서도 돈에 허덕이고 자신을 죽이는 행동을 한다면 나중에 어떤 외로움과 우울증 그리고 조울증이 찾아올지 모른다.이건 사실이다 일을 할때는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한다

 

남에게 의지하고 바라보는 모습은 결국 존엄한 삶을 절대 살 수가 없다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또는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매일 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인생은 아주 작은 여정이다 그렇기에 내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남들보다 더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이 술집일을 최대한 나에게 맞게 잘 맞추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면 인생의 2막은 아주 부유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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